(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수 윤시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시내는 1974년 영화 ‘별들의 고향’의 주제가 ‘열 아홉살이에요’를 불러 유명해졌다. 미8군 무대의 보컬, 포시즌(사계절)의 보컬을 거쳐 1978년 ‘공연히’로 공식 데뷔했다.
윤시내는 현재 미사리에서 ‘열애’라는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결혼관 역시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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