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한효주가 귀여운 안부 인사를 전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일없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눈만 빼꼼히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얼굴이 다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지내요”, “너무 귀엽잖아”, “언니도 별일없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효주는 최근 영화 ‘골든슬럼버’에 출연했으며 ‘인랑(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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