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여자친구(GFRIEND) 유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여자친구 공식 SNS에는 “은하가 옆자리에서 찍어줬어요 안녕은하야? 다음 번엔 내가 널 #찰칵해보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받침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주의 똘망똘망한 눈동자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유주 사랑해” “다람쥐 모자 완전 찰떡이다” “유주라 쓰고 러블리라 읽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친구가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주는 “리더 소원이 원래 ‘PB’라는 예명으로 활동할 뻔했다”며 “그 뜻은 Perfect Beauty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친구는 지난 3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light’(타임 포 더 문 라이트)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밤’으로 팬들과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