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두산베어스 이영하의 귀여운 일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이영하는 자신의 SNS에 “빨리올수있도록 #태민찡#똑같이생긴시절#쌍둥이 #버스안에서#ㅇㅎㅌㅁ#작년#7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하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그라운드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반전매력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축하해여!!!!멋있어요!!!!!”, “영하선수첫승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영하는 지난 2017년 두산베어스에 입단했다. 그의 2018시즌 연봉은 4200만원이며 5.0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10일 광주에서 열리는 기아와의 경기에서 이영하가 선발투수로 나서며 팬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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