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데드풀2’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에게 다정한 미소를 보였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행복한 분위기와 다정한 포즈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진정으로 아름다운 커플이다” “진짜 귀엽다 사랑스러워요 이 커플” “미소가 모든 걸 말해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 역을 맡아 열연하는 영화 ‘데드풀2’의 개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데드풀2’는 암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한 후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 웨이드 윌슨과 시간 여행이 가능한 용병 케이블(조슈 브롤린)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6일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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