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티아라(T-ARA) 큐리와 10일 열애설에 휩싸인 장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천은 작년 방영된 ‘하트시그널 시즌1’의 남자 출연자로 당시 배윤경과 커플로 맺어진 바 있다. 그의 현재 직업은 변호사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법률 토크쇼, 정말 유익한 내용으로 이해하기 쉬운 예시도 많이 준비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알차게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멋있으시네요~~ 댄디느낌”, “오빠 ㅠㅜ 열애설 진짜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10일) 한 매체는 티아라의 큐리와 장천 변호사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입수했다고 전했다.
앞서 큐리와 장천 변호사는 지난해 9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었다.
하지만 당시 큐리의 소속사였던 MBK엔터테인먼트와 장천 변호사는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1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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