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손 꼭 잡고’ 종영까지 단 4회, 유인영-박기웅 ‘치인트 남매’ 재회…“인호 잘생겼구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유인영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보는 동생 #인호 잘생겼구나.. #치즈인더트랩”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치즈인더트랩’에서 남매를 연기한 유인영과 박기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애정 넘치는 포즈와 시크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인영-박기웅 / 유인영 인스타그램
유인영-박기웅 / 유인영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좋다 좋다 이쁜 언니ㅠㅠ” “진짜 남매 같다” “어제 치인트 봤는데 꿀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21일 첫 방영된 MBC 수목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유인영이 신다혜 역을 맡아 열연하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