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유인영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보는 동생 #인호 잘생겼구나.. #치즈인더트랩”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치즈인더트랩’에서 남매를 연기한 유인영과 박기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애정 넘치는 포즈와 시크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좋다 좋다 이쁜 언니ㅠㅠ” “진짜 남매 같다” “어제 치인트 봤는데 꿀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21일 첫 방영된 MBC 수목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유인영이 신다혜 역을 맡아 열연하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