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의 아저씨’ 오나라, ‘정희네’ 커피숍 앞에서 찰칵…‘마지막까지 4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배우 오나라가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의 커피차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9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의 #깜짝선물 #커피차 가 천안 촬영장까지 왔어요. 연일 이어진 힘든 촬영속에서 사랑이 담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단비처럼 시원했어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4회를 남겨둔 #나의아저씨 .. 끝까지 최선을 다할께요. 오늘 13회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나라가 커피차 앞에서 양 손으로 브이를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극 중에서는 정희네 술집을 운영하는 그의 배역에 맞춰 현수막에 정희네 커피숍이라고 적혀있는 센스가 눈길을 끈다.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정희 연기에 정말 반해버렸어요ㅠㅠ 늘 응원할게요”, “정희 때문에 끊었던 술을 다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아저씨 보다가 또 울었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나라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동네 술집 주인 정희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tvN ‘나의 아저씨’는 매주 수, 목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