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라붐의 율희가 불륜 연기에 도전했다.
과거 KBS 2TV 예능 ‘출발 드림팀2’에 출연한 율희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걸그룹 멤버들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드라마 장면을 재연했다.
레드벨벳 슬기와 라붐의 율희는 KBS 2TV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조강지처와 불룬녀의 만남을 재연하기도 했다.
슬기는 “감히 내 남편을 뺐어? 너 몇 살이야?”라며 조강지처 역을 맡아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에 율희는 굴하지 않고 “고등학생 2학년입니다”라고 말해 주의를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0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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