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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소화관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증상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5.1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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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크론병’이 화제다.

10일 실시간 검색어에 ‘크론병’이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크론병이란 소화관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을 말한다.

염증이 장의 모든 층을 침범하며 분포하는 양상이 연속적이지 않고 간간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회맹부에 질환이 발행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정확한 요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화관 내에 정상 세균에 대해 과도한 면역반응을 보이며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흡연에도 영향을 받는다.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식욕 감퇴, 미열 등이 흔한 증상부터 관절염, 포도막염, 피부 증상, 섬유화 등이 나타난다.

우리나라 크론병 환자의 약 30~50%에서는 항문 주위에 병적인 변화가 동반되기도 한다. 흔히 치핵, 치루 등이 생기는데 크론병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에 비하여 그 증상이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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