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장동건이 진희경에게 시니어 파트너 계약서를 받고 두개의 재판에 나섰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에서는 강석(장동건)이 강대표(진희경)에게서 동시에 두 사건을 맡으며 최연소 최고 지분율 파트너 계악서를 받았다.
강석(장동건)은 강대표(진희경)의 전남편인 유미 제약의 재판과 제약회사의 피해자 이진석의 재판을 맡게 됐다.
강석은 연우(박형식)에게 “우리는 계란으로 바위치는 사건과 바위로 계란을 치는 전혀 다른 사건을 맡게 됐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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