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미스티’ 고혜란을 연기했던 김남주가 ‘뉴스룸’에 출격했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김남주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남주의 출연이 주목된 이유는 그가 앞서 종영한 ‘미스티’를 통해 기자로 분해 연기 했기 때문.
김남주는 “손석희 앵커를 만나기 위해 왔다”라고 말문을 열며, “고혜란 톤으로 말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그를 보며 손석희 또한 “앵커와 인터뷰 하는 기분”이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