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바디오브라이즈’가 화제다.
9일 실시간 검색어에 ‘바디오브라이즈’가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크 펠트: 더 맨 후 브로우트 다운 더 화이트 하우스’ ‘올더머니’ 등의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 마크 스트롱, 골쉬프테 파라하니, 캐리스 밴 허슨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바디오브라이즈’는 액션 스릴러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2008년 10월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으며 개봉했다.
아래는 영화 ‘바디오브라이즈’의 줄거리다.
사상 최악의 미션, 끝까지 살아남아라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대 테러요원 페리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또 다른 요원 호프만(러셀 크로우)을 통해 본부의 임무를 전달 받는 그는 테러리스트의 우두머리를 잡기 위해 복잡한 감시망을 피해 다니면서 위험 속으로 뛰어 든다. 하지만 목표물에 다가갈수록 그가 발견하는 진실은 그의 목숨을 위협할 만큼이나 위험하다. 동료인 호프만까지 믿을 수 없게 된 그가 완수해야 할 최고의 미션은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