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카라(KARA)’ 허영지가 홍콩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첫여행 #추억시계 #허자매여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시스루 패션으로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물오른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영지진짜 이뿌고 섹시하고 청순하다” “영지 나날이 이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는 2014년 카라 미니 앨범 ‘Day&Night’로 데뷔했다.
그는 허송연 아나운서와 친자매로 알려져있다.
허영지는 최근 가수 하현우와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하현우와 1994년생으로 25세인 허영지는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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