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카라(KARA)’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홍콩 여행 즐겨…“나날히 예뻐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카라(KARA)’ 허영지가 홍콩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첫여행 #추억시계 #허자매여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시스루 패션으로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물오른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영지진짜 이뿌고 섹시하고 청순하다” “영지 나날이 이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는 2014년 카라 미니 앨범 ‘Day&Night’로 데뷔했다.

그는 허송연 아나운서와 친자매로 알려져있다.

허영지는 최근 가수 하현우와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하현우와 1994년생으로 25세인 허영지는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