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궁극의 깜찍 아이콘, 형섭과 의웅이 새로운 벌칙에 나서 시선을 끈다.
오는 10일 형섭과 의웅이 벌칙 의상 ‘세자복’과 ‘토끼탈’을 입고 ‘해요TV’에 출연한다.
지난주 ‘형섭x의웅의 사생활 시즌2’방송에서는 빅매치 철권 대결로 남성미를 뽐내, 한국과 중국 팬들 사이에서 핫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제작진은 생방송에서 능수능란하게 팬들과 대화를 이어가며, ‘소통왕’으로 불릴만큼 유쾌한 진행을 선보여 역대급이었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앞서 이번주 방송에서도 역대급 잔재미를 선사할 특급 코너들로만 엄선했다. ‘세자복’과 ‘토끼탈’을 입은 모습으로 형섭x의웅의 매력 대방출 대결이 예상된다.
아울러 초대형 젠가 게임 대결 및 풍미 넘치는 먹방 코너 등 이번주에도 한국과 중국 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형섭x의웅의 사생활 시즌2’는 이번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방송은 iMBC ‘해요TV’와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중국 팬들은 화지아오(花椒)와 웨이보의 라이브 플랫폼인 이즈보(一直播)를 통해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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