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노사연이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섰다.
9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노사연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감기기운이 있어서 컨디션이 안 좋으셨는데 치킨 두 조각 드시고 컨디션을 회복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노사연은 “원래는 1인 1닭인데 오늘은 세 조각만 먹었다. 에피타이저이자 비타민처럼 먹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노사연은 이날 방송에서 남편 이무송 관련한 이야기 등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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