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 뒤에 테리우스’ 이유영, 소지섭과 호흡 맞출까…출연 조율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이유영이 ‘내 뒤에 테리우스’의 출연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이유영은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의 여주인공인 고애린 역 출연을 제안받고 조율 중이다.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못 말리는 아줌마 고애린과 미스터리 이웃남 김본의 우당탕 심쿵 첩보 로맨틱 코미디다.

이유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유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소지섭이 김본 역으로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해 영화 ‘간신’, ‘그놈이다’, ‘나를 기억해’ 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지난 8일 2부작으로 종영한 MBC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를 통해 첫 지상파 주연을 맡았다.

소지섭, 이유영의 호흡이 기대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