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문채원과 윤현민이 ‘계룡선녀전’에 출연한다.
8일 사전 제작 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 연출 김윤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측은 극 중 문채원과 윤현민이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계룡선녀전’은 고려, 조선 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선녀가 환생한 남편과 선녀 옷을 찾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제작 전부터 인기가 상당했다.
문채원과 윤현민은 이번 작품으로 처음 함께 호흡하는 것이다.
과연 그들의 로맨스는 어떤 느낌을 줄지.
현재 ‘계룡선녀전’은 방송사 미확정 상태로, 방영 예정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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