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배우 윤현민이 마음까지 멋진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끈다.
지난 4일 윤현민은 자신의 SNS에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리는 자선바자회의 홍보 포스터가 담겨있다.
포스터에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수익금 전부를 기증한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착하셔요ㅋㅋ윤현민”,“좋은행사소식 감사합니다^^늘 응원합니다~”,“금욜이에요ㅠㅠ 담에 함께해요~”,“배우님 역시 멋져멋져”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 2016년 백진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적으로 백진희와의 행복한 연애를 시작했다.
현재 그는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열띤 활약을 하며, 검사 역할에 변신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