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와니와 준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가 되면서 주연 배우 김희선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희선 성룡 타키자와 히데아키’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세계적인 톱스타 성룡, 일본 가수겸 배우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글로벌하네요”,“훈훈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와니와 준하’는 9일 오전 11시 채널 CGV에서 방영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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