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민효린이 아름다운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9일 민효린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파란색 가방을 멘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사랑해요”, “젤예쁜 효린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효린은 지난 2006년 의류브랜드 메인모델로 데뷔했다. 또한 지난 2017년 제2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초이스상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그는 1986년생으로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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