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9일 방송된 ‘생생 정보마당’에서는 락희 거리가 소개됐다.
락희거리는 서울시에서 조성한 노인특화거리로 어르신들의 홍대, 명동이라고 불린다.
실버 영화관, LP 음악 다방이 있어 어르신들이 옛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 2천 원에 판매하는 선지해장국, 콩나물 해장국으로 배를 채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발 4천 원, 염색 5천 원인 이발소도 있다.
MBN ‘생생 정보마당’은 월~금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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