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문예원, 100만 돌파 자축 “행복했던 곤지암”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문예원이 ‘곤지암’ 100만 돌파를 자축했다.

8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곤지암 100만 돌파 기념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예원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곤지암’이 새겨진 캔디를 들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문예원이 출연한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를 다룬 작품.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이 출연한 정범식 감독의 영화 ‘곤지암’은 지난 3월 28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