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배우 김진태가 출연했다.
김진태는 “배우 초창기 생활고로 인해 볼펜 장사를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윤문식은 “김진태가 볼펜 장사를 했다니 웃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태는 “배우 박인환의 추천으로 연극 무대에 복귀했다”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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