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미스 함부라비’ 고아라와 정우성, 이정재, 하정우, 김의성이 발랄한 단체샷을 선보였다.
지난해 정우성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정우의 전시회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아라, 정우성, 이정재, 하정우, 김의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발랄하고 다정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조합 실화인가요? 소녀팬은 웁니다” “왜 이렇게 다들 멋지고 예쁘시고 잘나셨지” “제가 다 좋아하는 배우님들이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가 출연하는 JTBC ‘미스 함무라비’는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리얼 법정 드라마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