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LG가 8연패에 빠지며 고개를 들지 못 하고 있다.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간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의 공격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결과는 더욱 안 좋았다. LG가 8연패에 빠지게 된 것.
특히 소사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그는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으며, 팀 또한 4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한편 9일 잠실에서 열릴 롯데와 LG의 경기 선발은 윤성빈과 임찬규. 이들이 마운드에 오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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