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번엔 편의점 종업원이다.
최근 경기 안산의 한 편의점에서 10-20대로 추정되는 남녀 4~5명이 20대 편의점 종업원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에는 가해자들은 모두 자리를 뜬 상태. 현재 피해 편의점 종업원은 전치 3주의 타박상을 받아 병원에 있다.
그는 얼굴에 타박상, 목 부위에 찰과상 등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가해자들을 조사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편의점종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