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머슬마니아 1위’ 최은주가 대회전 운동에 몰입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후 어김없이 풀메로 내가 갈 곳은 체육관 먹이를 주시오 배고파효 D-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주는 체육관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탄탄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멋지세요” “운동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인 최은주는 올해 나이 40세다.
그는 서일대학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2001년 ‘조폭 마누라’로 데뷔했다.
이후 ‘마녀유희’ ‘2009 전설의 고향’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최근 최은주는 머슬퀸으로 거듭나기 위해 7.1kg 가량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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