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채리나가 출연했다.
채리나는 이날 방송에서 “평소에 아침에 일어나면 일어나자마자 어깨 통증 때문에 의성어가 절로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17살때부터 춤을 춰서 그런 것도 있고 제가 게임을 되게 좋아한다. 잠자는 게 아까울 정도고 많게는 20시간도 한다. 몸이 많이 틀어졌고 팔이 잘 안 올라간다”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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