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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모바일(리니지M), ‘군주의 명령’ 혈맹 투표 이벤트 연장해…’9일 정기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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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리니지 모바일(리니지M)이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8일 리니지M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점검 안내를 공지했다.

이번 정기점검은 9일(내일) 오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총 2시간 30분간 진행된다.

리지니M 홈페이지

점검 내용은 게임 업데이트며 점검 영향은 게임 이용 불가다. 

만약 점검이 예정보다 일찍 완료될 경우 조기 오픈할 가능성도 있다.

아래는 공지 내용이다.

세대를 넘어 시대의 정상에 서다 – 리니지M
안녕하세요. 리니지M 입니다.

5월 9일(수)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점검 시간 동안에는 리니지M 게임 이용이 제한됩니다.
용사님들께서는 점검이 시작되기 전 캐릭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접속을 종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점검 안내]
■ 점검 일시: 5월 9일(수) 04:30 ~ 07:00 (2시간 30분)
■ 점검 내용: 게임 업데이트
■ 점검 영향: 게임 이용 불가
※ 점검이 예정보다 일찍 완료되는 경우 조기 오픈 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는 리니지M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리지지M은 ‘군주의 명령’ 혈맹 투표 이벤트 조기종료를 사과하며 이벤트 연장을 안내했다.

이벤트는 13일 자정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4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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