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이상엽은 “최근 예능 섭외를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ㅊ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상엽에 따르면 “요즘에 작품 섭외보다 예능 섭외가 많아졌다”고 진솔한 심경을 밝혔다.
또 “예능인의 길을 가고 있구나 느낀다”며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캐릭터 이름을 얘기했다면 요즘은 ‘상엽이’라고 많이 불린다. 어린 친구들도 ‘상엽이다’라고 많이 한다. 기분이 나쁘기 보다는 친근하고 기분이 좋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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