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대군-사랑을 그리다’ 진세연이 종영 후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대군과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대군 #20회 #마지막 #자현이잊을수없을거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많은 축하 꽃다발 속에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쉬워요ㅠㅠ”, “미소가 너무 예뻐”, “드라마 정말 잘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은 최근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성자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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