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이해리는 자신의 SNS에 “부산 대구 서울까지 공연 와주신 모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오오오래오래노래할께요#오오오래오래함께해요#다비치완전체사진은밍키가#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해리가 담겼다.
긴머리에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갈수록 예뻐지는 해리찡”, “불후의 명곡 너무 잘 봤어요ㅠㅠ”, “아 나도 콘서트 가고싶다”, “다비치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는 최근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 조용필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 다비치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재해석해 청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다비치가 출연한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KBS2TV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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