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선미의 패션 센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SNS에 다양한 거울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티셔츠에 화려한 꽃무늬의 치마를 입은 선미.
상의와 하의 모두 회색으로 깔맞춤을 한 선미.
화려한 가방과 개성있는 모자로 포인트를 준 선미 등 다양한 패션 센스를 뽐낸 선미가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평범하게 입어도 선미니까 예쁜 듯”, “선미는 패션 센스도 좋네”, “미야 너무 예뻐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3년에는 첫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한 선미는 이후 ‘보름달’, ‘가시나’ 까지 흥행시켰다.
지난 1월 ‘주인공’ 발매 후 큰 사랑을 받았던 선미는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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