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가수 김종국과 최근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프로듀서 귓방망이의 포스넘치는 인증샷이 화제다.
11일 프로듀서 귓방망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 김종국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절친답게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건장한 체격과 큰 키를 자랑하며 김종국 못지 않은 포스를 자랑하고 있는 귓방망이의 모습.
또한 김종국은 환한 미소와 함께 귓방망이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는 포즈로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말 발매된 김종국의 정규 7집 앨범 타이틀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의 작곡가와 가수로 만나 현재는 둘도 없는 절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귓방망이는 김종국의 '남자가 다 그렇지 뭐'를 비롯해 씨스타 정규 2집의 '바빠', 마이티마우스의 '랄랄라’ 등을 작곡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최근 대세 작곡가로 떠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11일 프로듀서 귓방망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 김종국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절친답게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건장한 체격과 큰 키를 자랑하며 김종국 못지 않은 포스를 자랑하고 있는 귓방망이의 모습.
▲ 김종국-귓방망이 / 귓방망이 트위터
또한 김종국은 환한 미소와 함께 귓방망이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는 포즈로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말 발매된 김종국의 정규 7집 앨범 타이틀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의 작곡가와 가수로 만나 현재는 둘도 없는 절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귓방망이는 김종국의 '남자가 다 그렇지 뭐'를 비롯해 씨스타 정규 2집의 '바빠', 마이티마우스의 '랄랄라’ 등을 작곡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최근 대세 작곡가로 떠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7/12 11:25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