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윤하가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화장한 발챙이 언제 수륙챙이 언제 강챙이...? #어린이날 @go_younj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피부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말랐어요!! 살 좀 찌우세요”, “이 사진 보면 볼수록 더 예쁘다”, “보고싶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하는 최근 ‘추리의 여왕 시즌2’ OST Part 5 ‘녹을지 몰라요’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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