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착한 마녀전’ 윤세아가 여신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마녀전#오태리#윤세아#패션스타그램 뒷꿈치를 한껏..들어올려보아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롱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봤어요”, “천사가 따로 없네”, “너무 예뻐요 언니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SBS ‘착한 마녀전’에서 신개념 갑질을 선보이는 대국민 악녀 오태리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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