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언니’ 한채영, 미니드레스 입고 촬영한 광고현장 대공개…‘진정한 바비인형’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한채영이 8등신 비주얼을 뽐냈다. 

과거 한채영은 자신의 SNS에 “#이렇게큰선물 #본적있어 #질경이 #선물세트 #haveyouever seen #suchabigpresent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큰 상자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저매력 어쩔겨”, “다리넘예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올해 38살인 한채영은 ‘비밀언니’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이 시대의 모든 동생들을 위한 언니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JTBC4 ‘비밀언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