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홍지민이 앨범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26일 밤11시 우리는 기쁨의 한컷을 찍었다 제목 나였으면 녹음 성공 둘째 임신으로 미루어진 자아실현 프로젝트 앨범. 출산후까지 기다려준 지영수작곡가언니 이호섭음향감독님 그리구 삶의 멘토도 되어주시는 최재광 프로듀서 ·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두곡 남았다 기운내자 아자아자 #앨범 #자아실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양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의 뿌듯해 보이는 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우와 드디어 ㅠㅠ 넘넘 기대돼요”, “지민언니 화이팅입니다! 넘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뮤지컬배우 홍지민은 지난해 둘째 딸 로라를 출산, 그 후 25kg 감량 성공에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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