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지민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외모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8일 박지민은 자신의 SNS에 “SHIBADOG RIGHTHE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민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좋아보여요!!!!”, “너무 매력적이에요 빨간색 완전 당신 색깔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지민은 피프틴앤드 소속으로 지난 2012년 싱글앨범 ‘I Dream’으로 데뷔했다.
1997년생인 박지민은 올해로 2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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