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유리가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이 맘에 들어 옷의 예쁨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머리 헝클어진것만 잘 보여준 사진. #엠넷 #더콜 #제작발표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더콜’ 제작발표회의 진행을 맡은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핑크색 옷보다 예쁜 서유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5년생인 서유리의 나이는 34세.
서유리는 지난달 24일 10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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