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아들 시하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최근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하시시박과 시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이목을 끈다.
하시시박과 봉태규는 지난 2015년 5월 결혼한 뒤 같은 해 12월 아들 시하 군을 얻었다.
1981년생인 봉태규의 나이는 38세, 1983년생인 하시시박의 나이는 36세다.
현재 하시시박은 오는 5월 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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