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와 정다은 아나운서가 연휴를 맞아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잘사주는그냥오빠랑 나들이 #jeanjullien 도 얼마 전 아빠가 됐대요”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진행 중인 장 줄리앙의 개인전을 관람한 조우종과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조우종과 정다은은 지난해 3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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