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스칼렛 요한슨의 귀여운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3’(Home Alone 3)에서 몰리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나 홀로 집에3’ 출연 당시 13세였던 스칼렛 요한슨은 지금과 변함없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의 귀여운 스타일과 깜찍한 외모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영화 ‘나 홀로 집에3’ 속 스칼렛 요한슨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귀여운 소녀가 멋진 사람으로 완성됐다” “닮고 싶은 분위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한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그녀’(Her), ‘언더 더 스킨’(Under The Skin), ‘루시’(LUCY)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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