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유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유영은 과거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봄’에서의 노출 연기에 대해 심정을 밝혔다. 그는 “연기를 할 때는 감정 신에 신경 쓰느라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생각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노출로 데뷔작을 찍는다는 것에 대한 반감이 많았던 것 같다. ‘벗으면 뭐라도 바로 될 줄 아나 봐’라는 시선이 많았고 전 ‘두고 봐라’라고 속으로 비웃는 듯 했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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