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의 오연서(Oh Yeon Seo)와 조우리(Jo Woo Ri)가 껌딱지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오는 10월 2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둔 ‘메디컬 탑팀’에서 오연서(Oh Yeon Seo)(최아진 역)와 조우리(Jo Woo Ri)(여민지 역)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 미모의 쌍둥이 자매를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절로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흉부외과 막내 의사 ‘최아진’으로 등장하는 오연서(Oh Yeon Seo)와 외과 전문 간호사 ‘여민지’역에 분하는 조우리(Jo Woo Ri)는 극 중 절친한 단짝으로 찰떡 호흡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쾌활하고 보이시한 매력으로 충만한 아진(오연서(Oh Yeon Seo) 분)과 여리고 순수한 만년 소녀 민지(조우리(Jo Woo Ri) 분)는 정반대의 성격에도 불구하고 친자매를 능가하는 우정을 나누며 여성 시청자들에게는 공감을, 남성 시청자들에게는 사랑스러움을 더할 것을 예고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두 사람은 현장 분위기를 밝히는 스마일 메이커로도 활약중이라고. 자체 발광 비주얼은 물론 러블리함으로 완전 무장한 이들의 모습은 안방극장을 사르르 녹일 전망이다.
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아진과 민지는 중, 고등학교 동창이자 직장동료, 하우스 메이트로도 함께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쫀득한 호흡으로 극재미를 높일 예정”이라고 전해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국내 최고의 실력파 의사들이 팀을 구성해 한계를 넘어선 기적을 만들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드라마로 오는 10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2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둔 ‘메디컬 탑팀’에서 오연서(Oh Yeon Seo)(최아진 역)와 조우리(Jo Woo Ri)(여민지 역)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 미모의 쌍둥이 자매를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절로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쾌활하고 보이시한 매력으로 충만한 아진(오연서(Oh Yeon Seo) 분)과 여리고 순수한 만년 소녀 민지(조우리(Jo Woo Ri) 분)는 정반대의 성격에도 불구하고 친자매를 능가하는 우정을 나누며 여성 시청자들에게는 공감을, 남성 시청자들에게는 사랑스러움을 더할 것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9/18 12:32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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