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머슬마니아 1위에 이어 ICN대회 4관왕을 차지한 최은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은주는 지난달 28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클래식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에서는 비키니 1위, 비키니 엔젤 1위, 피트니스 모델 2위, 핏 모델 2위까지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후 7일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CN ASIAN NATURAL CHAMPIONSHIP. 비키니 1위 비키니 엔젤 1위 피트니스 모델 2위 핏 모델 2위 비키니 통합 그랑프리 세계 대회 프로카드 #최은주 #icn #korea #비키니 #엔젤 #피트니스 #모델 #그랑프리 #세계대회 #프로 #챔피언 #선수 #champion #배우 #머슬 #몸짱 #1등 #운동하는여자 #운동 #헬스 #데일리그램 #일상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회를 준비하는 최은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열정 가득한 최은주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1979년생인 최은주의 나이는 올해 40세.
최은주는 연일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