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섹션TV’ 선미가 발랄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높이 묶은 포니테일 머리를 한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역동적인 포즈와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비인형 장난감같앜ㅋㅋㅋ” “내 얼굴 왜 저렇게 일 안하냐” “선미는 걍 무슨 옷을 입어도 이상하지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지난 1월 싱글 앨범 ‘주인공’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선미가 지난해 발매한 ‘가시나(Gashina)’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한 곡이다.
이번 곡은 선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7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선미는 자신의 다리길이가 110cm인 것을 인증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0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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