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치겠다 너땜에’ 김선호가 출연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6일 김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치겠다너땜에#본방사수#다들올만이라기분좋다그램#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출연진들과 함께 회식을 즐기고 있다.
밝은 표정의 출연진들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잘생겨서 순간잘못본줄알고 다시봤어요” “오랜만에 만나니깐 설레네요” “오늘 호흡 짱이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호는 2017년 ‘김과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최강 배달꾼’ ‘투깝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김선호는 ‘미치겠다, 너땜에!’ 김래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오랜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아티스트 ‘래완’과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통역사 ‘은성’을 통해, 8년의 교감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을 담아낸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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