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봉태규가 아들 시하 군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two bo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봉태규와 아들 시하군이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한 듯한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봉태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방영된 SBS ‘리턴’ 속 김학범 역으로 분해 실감나는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5월 결혼, 슬하에 아들 시하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7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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